노무현 정부 때 중산층 비중이 가장 많이 떨어졌고, 상대 빈곤율이 가장 증가했으며, 이명박 정부 때 중산층 비중이 저점을 찍고, 증가하기 시작했으며, 상대 빈곤율도 줄어들기 시작했다. 즉, 노무현 정부 때 빈부 격차가 가장 컸고, 중산층이 성장 사다리에서 가장 많이 추락한 시절이었다. (자료 출처는 보건사회연구원. 2013년) 2017년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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