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폐렴 : 1월 28일. "차라리,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 바이러스 유출이 나을 수도..."








28일자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이미 우한폐렴 바이러스 백신 개발에 착수했다고 한다.

1월 10일 첫 사망자가 발생했는데, '중국은 우한 폐렴 원인 바이러스를 1월 초 분리해, 백신 개발에 돌입한 상태'다?

나는 우한폐렴 바이러스 감염이 우연히 발생한 것이 아니라,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바이러스가 유출된 것이 오히려 낫다고 생각하는 쪽이다.

왜냐면, 연구든 생화학 무기 개발이든 중국이 의도적으로 이 바이러스를 만든 것이라면 이 바이러스 배양을 했다는 얘기이기 때문이다.


바이러스 배양을 해야 동물 실험을 할 수 있고, 그래야 항체 즉, 치료용 백신을 만들 수 있다. 물론 바이러스가 변이되면 그나마 어렵긴 하다.

그래도 치료용 백신을 만들려면 바이러스 배양이 우선 되야 하므로 중국 연구소가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기를 바란다.

아래 기사가 사실이라면, 이 희망(?)이 섣부른 생각이 아닐 수도 있겠다.

그 말은 곧, 유한 폐렴 사태는 결국 우연히 발생한 것이 아니란 의미이기도 하다.


'우한 폐렴' 백신 개발 언제 이뤄질까... 심한 바이러스 변이⋅낮은 상업성이 걸림돌"




2020년 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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