댁은 누구신가요? Sunday, March 16, 2014 아래 컬럼을 일간지에 기고하신 분은 뉘신가요? 의대 기초의학교실 교수님으로 추정되는데, 무슨 연유로 이런 근거 없는 소설을 쓰시는지.... 지금처럼 예민한 시기에, fact에 근거하지 않는 모호한 말씀을 하시면 판단을 흐리게 할 수 있습...Read More
의사 파업을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처벌하는 것이 가능한가? Sunday, March 16, 2014 공정거래법의 정식 명칭은<독점규제 및 공정 거래에 관한 법률>이다. 이 법은 <사업자>를 “서비스업, 기타 사업을 행하는자”로 정의한다. 또한, 이 법의 <사업자 단체>에 대한 규정에서는 “사업자의 이익을 위...Read More
보건복지부 장관이 의협 회장을 해임할 수 있다고? Sunday, March 16, 2014 9일 노회장은 기자회견 중 "회원들을 처벌하기 이전에 보건복지부 장관이 해임권을 가지고 있는 의사협회장인 나부터 해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있었던 다른 기자회견에서 복지부 권덕철 정책관은 "대한민국은 법치국가...Read More
진료 명령과 업무개시 명령의 차이점 Sunday, March 16, 2014 지난 주말 각 의료기관으로 발송된 우편물은 <진료 명령>이라고 할 수 있다. 의료법에 따라 진료 명령을 내릴 수 있는 자는 지자체 단체장 혹은 보건복지부 장관인데, 이 우편은 모두 지자체 단체장의 명의로 발송되었다. 흔히 ...Read More
이제 퍼즐이 맞는구나 Sunday, March 16, 2014 비로소 퍼즐이 맞아떨어지며, 안개 같은 의문이 사라진다. 의문이란 이런 것들이었다. 1) 왜 노회장은 독단적으로 의정 협의(합의가 아니다)내용 발표를 전부 부정하며, 기자회견을 했을까? 이 의정 협의 기자회견을 조작으로 규정하고, 다시 ...Read More
투쟁 목표를 바꾸어야 한다. Sunday, March 16, 2014 "정부가 환자 진료를 오진 많은 핸드폰 진료로 바꾸려고 합니다." 이 문장은 허위사실 날조이다. 원격의료는 법을 바꾸어 <허용>하겠다는 것이지, <강제 시행>하겠다는 것이 아니다. 환자 대면 진...Read More
노예로 산다는 것 Sunday, March 16, 2014 몇 가지 것들이 자꾸 오버랩된다. 하나는, 2011년 작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이란 영화이다. 알츠하이머 치료를 목적으로 손상된 뇌조직을 치료하는 유전자 조작 바이러스를 주사 맞은 침팬지 새끼로 태어난 '시저'의 이야기이다. 어미가 ...Read More
전국적 파업은 불가능하지 않다. Sunday, March 16, 2014 사실, 의사는 단지 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다는 것 외에 큰 공통점이 없다. 출신 학교, 지역 배경, 전문 과목, 연령, 소속 등등으로 쪼개지고 나눠지기 때문에, 동질감이 있을 것 같아도 동질감 만큼이나 이해 관계가 다르고, 갈등이 큰 조직이다. 그...Read More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할까? Sunday, March 02, 2014 “러시아 상원 의회가 1일(현지시각)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요청이 있은 지 2시간 만에 우크라이나 내 크림반도에 대한 파병을 승인했다. 이로 인해 푸틴 대통령은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우크라이나에 대한 즉각적인 군사공격 명령을 내릴 수...Read More
박영선 법사위원장의 횡포 Sunday, March 02, 2014 참 문제이다. 이건 국민적 지탄과 배척이 필요한 사안이다. 통상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은 야당이 맡는다. 이건 정부와 여당을 견제하기 위한 일종의 관행이다. 그런데, 국회 내 모든 상임위에서 통과된 법안은 다시 법사위로 넘어가 심의를...Read More
민주당과 안철수가 신당을 만든다고?? Sunday, March 02, 2014 오랜 전통과 역사의 제 1 야당, 그것도 대통령을 여러 명 배출했던 정당이, 아직 정당 체계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집단과 일대일 통합을 하여, 신당을 만든다... 게다가 충분한 논의의 과정도 없이, 심지어는 소속 의원도 모르게 전격적...Read More
왜 좋은 병원에 환자를 못 가게 하냐고 발끈하는 사설 Sunday, March 02, 2014 상급종합병원의 병상을 늘릴 때 복지부와 협의하도록 하고, 경증 환자 비율을 낮추도록하는 규칙을 복지부가 발표하자, 이에 발끈하며 '왜 좋은 병원에 환자가 몰리는 걸 막느냐'는 뉘앙스의 이 사설은 어이없다기 보다는 오히려 귀...Read More
요양기관 강제지정제 합헌 판결에 대한 소고 Sunday, March 02, 2014 1. 강제지정제 합헌 판결이 부당한 역사적 이유 요양기관 당연지정제 (강제지정제)는 헌법 재판소의 판결이 설명하듯, 의료보험 도입 초기에는 계약지정제이었으나 제도의 미비, 이해 부족 등으로 의료기관이 계약지정을 회피하게 되자, 의료보험 제도 강행을...Read More
의료계 파업 선언을 바라보는 시각 Sunday, March 02, 2014 사실, 파업이라기 보다는 집단 휴진 혹은 휴업이라고 부르는 것이 더 적절하다. 물론, ‘난 전공의 혹은 봉직의이므로 파업이 맞다’고 주장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가 소속된 병원이 잠정 휴업을 하면 자연스럽게 휴진하는 것이니 이 역시 파업이라고...Read More
의원 진찰료 개선이 필요하다 Sunday, March 02, 2014 국민건강보험이 도입된 2000년 이후 수가는 해마다 1~3% 늘었지만, 건보 재정은 10년 가까이 거의 8~10% 늘어나다가 최근 몇 년 사이 2~3% 증가에 그쳤다. 건보 공단, 가입자 측은 과거 수가 통제를 하여도 건보재정이 지나치게 늘...Read More
정부가 진심으로 보건의료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한다면... Sunday, March 02, 2014 박대통령이 진심으로 보건의료 규제를 재검토해 완화하겠다고 한다면, 그가 늘 주장하는 '창조 경제'와 '혁신'적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 경자구역 투자개방형병원 도입은 이미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있는 것이고, ...Read More
골 때리는 의협의 전자 투표 Sunday, March 02, 2014 의협이 지금 전회원을 대상으로 '전자 투표'를 진행 중이다. 그런데, 이 투표에는 한심한 점이 한 둘이 아니다. 첫째, 이 투표의 목적이 무척 애매하다. 의정협의안에 대한 찬반 투표인지, 총파업에 대한 찬반인지부터가 무척 불분명...Read More
어이 없는 소주 괴담에 반론 Sunday, March 02, 2014 세상에나… 이런 허무맹랑한 글에 현혹되는 사람들이 있다니… 술 마시는 걸 권장하고 조장하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거기에 장단을 맞추는 사회적 지각 수준을 어떻게 평가해야 하나. 이 따위 유언비어가 아무런 필터...Read More
facebook lookback 고화질 동영상 다운받는 법 Thursday, February 06, 2014 페이스북이 깜찍하게도 10주년을 맞이하여 모든 가입자들에게 선물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바로 " lookback " 이 짧막한 동영상은 페이스북에서 볼 수 있지만, 다운받아 컴퓨터에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페이스 ...Read More
1차,2차,3차 의료기관? Friday, January 03, 2014 우리나라 의료기관을 1차,2차,3차로 표현하고 마치 이런 의료전달체계가 있는 것처럼 말하면서, 아산병원, 삼성의료원을 3차병원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건 사실 틀린 표현이다. 의료기관을 1,2,3 차로 분류하는 건, 건보 제도에서의 분...Read More
상급병실료, 선택진료비 문제 Friday, January 03, 2014 상급병실료가 답이 없는 건, "반듯이 그 병원 혹은, 그 의사에게 꼭 진료받아야 한다"는 것을 전제로 깔고 풀려고 하기 때문이다. 상급병실료를 급여화한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사회보험의 성격에 맞을 수가 없다. 누가 남보다 더 좋은 ...Read More
당연지정제 폐지가 이상에 불과하다구요? Friday, January 03, 2014 심지어 많은 의사들 스스로, 당연지정제 폐지가 이상에 불과할 뿐, 현실화되지 않을 것이라고 공공연히 말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MB시절인 2009년 기재부 윤증현 장관은 취임 일성으로, 당연지정제 폐지, 민간보험 도입, 투자개방형 의료법인...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