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der Ads

건설 경기 침체와 건설업계 부실화는 서민 경제의 위기로 온다



포화된 주택보급율, 부동산 경기 침체, 노무현 정권 때 무리하게 추진한 신도시 사업의 후유증과 이에 따라 소위 말하는 디벨로퍼들의 망상적인 시행 사업 추진으로 고층 고밀도 주거용 빌딩 때려짓기, PFV 를 합법화하면서 생긴 금융부실의 여파, MB 정부 때 건설업보다 토목 사업을 우위에 놓으면서 생기 건설 경기 약화, 그리고 국제 경기 불황 등등이 머무려져서 생기는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전세계 국가 중 국민소득 2만불 넘어가는 나라 중에서 아파트 때려 짓고 주 주거형태가 아파트인 나라가 어디 있나?

아무리 우리나라가 국토가 좁고 주거 지역이 좁다고 해도, 소득 수준이 일정 수준 이상 올라가면 저층 저밀도 주거 형태로 이행되는 것이 맞는 것이다.
그런데 평당 3~4천만원 넘는 고층 아파트 때려짓고 분양 안된다고 하니...

건설 경기 침체와 건설업계 부실화는 대그룹의 위기도 문제지만, 당장 서민 경제의 위기가 온다는 문제는 더 크다.

건설 현장에 투입되는 수 많은 하청업체와 그 재하청업체들은 다 영세하고 열악할 뿐 아니라, 건설 현장에 투입되는 일용직 근로자와 계약직 근로자들은 말 그대로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형편인데, 부실 시행사와 건설업계의 부진으로 돈이 돌지 않아 다들 쪽박차는 신세이다. 

그러니 대기업들 꼴 좋다, 호되게 당하고, 정신차려봐야 한다고 마냥 고소해 할 일이 아니다.


관련기사 : 

건설업계 외환위기후 최악 침체…GS건설·삼성엔지니어링도 휘청, 올해 누적적자 1조원대


2013년 12월 1일
Theme images by fpm. Powered by Blog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