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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삼성서울병원을 국민에게 환원하라고? 환원의 뜻은 알고 말하는 건가?>


<삼성서울병원을 국민에게 환원하라고? 환원의 뜻은 알고 말하는 건가?>
이게 대체 뭐가 문제라는 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되네.
1) 삼성공익재단은 삼성생명의 보험계약자 돈으로 기부하여 설립했다.
이 말은 보험계약자 모르게 보험계약자 돈을 갈취하여 설립했다는 말인가?
아니면, 삼성생명이 영업을 하여 발생한 이익으로 설립했다는 말인가?
후자라면 기업이 수익금으로 비영리 공익재단을 설립한 것이 뭐가 문제란 말인가?
게다가 삼성생명은 2010년 전까지 비상장법인이었다. 주주의 의사에 반해 기업 이익금을 빼돌려 공익재단을 만든 것이 아니란 말이다.
2) 자산 1조9,557억원 중 수익사업에 1조 8,736억원을 쓰고 있다.
이 수익사업이라는 건 삼성서울병원 등 병원 사업에 투자하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삼성공익재단이 2조 가까운 돈을 어디다 투자해 돈 벌이 하고 있는 게 아니다.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것이다. 삼성서울병원을 수익 사업이라고 보는 시각은 옳지 않다. 게다가 삼성병원 운영을 통해 수익을 내지 못하고 해마다 수백억원의 적자를 보고 있다고 스스로 말하고 있지 않은가?
그러면서 삼성공익재단이 삼성병원을 통해 돈 벌이를 하는 것처럼 말해선 안된다.
추측컨대, 이 자산 중 일부는 별도의 수익사업을 하는 것일 수도 있다.
핵심은 그래서 그 수익이 어디로 갔느냐이다. 적자 운영 상태인 삼성서울병원의 운영비로 들어갔다면 그걸 뭐라고 해서는 곤란하다.
3) 삼성생명이 보험업법 개정에도 불구하고 기부를 하는 건 위법
삼성서울병원이 적자를 내서 경영의 문제가 있자, 공익재단을 설립한 삼성생명이 기부금을 출연했다는 것인데, 2006년, 2007년, 2008년 등 세 차례 기부한 것으로 보여진다. 이 역시 상장 이전에 발생했던 일이며, 이것이 보험업법을 위반한 것이라면 법적 조치를 하면 된다.
그런데 이게 과연 위법한 것인지는 따져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4) 편법 상속 의혹
삼성공익재단 이사장을 이병철-이건희-이재용으로 넘겨주고 받은 것을 말하는 건데, 재단이사장이 재단의 소유권자도 아니고 이사장 자리는 정관에 따라 선임하는 건데, 그걸 편법 상속이라고? 
우리나라 학원재단, 병원을 운영하는 의료법인(재단) 등등 그렇게 하지 않는 곳이 어디 있는가? 그게 편법 상속이면 모두가 다 편법인거지... 우길 걸 우겨라.
5) 삼성서울병원 편법 운영
삼성병원은 개원이래 계속 적자를 보았으며, 그 적자분을 다양한 방법으로 메꾼 것으로 보여지는데, 그 중에는 삼성계열사들의 기부에 의한 것도 당연히 있으리라 생각한다.
기업이 기업활동으로 수익을 창출해 그 일부를 사회 공헌하기 위해 비영리재단에 기부한 것이 뭐가 문제가 될까?
기부하지 않는 기업이 문제인거지...
이런 의혹은 새민련 박영선 의원이 기재위에서 주장하고, 이걸 또 경향 등 소위 진보 언론들이 이런 식으로 확대재생산해서 마치 삼성이 엄청난 비리를 저지르고 있는 것처럼 확대포장하고 있는데 도대체 진보세력들이 삼성서울병원에 집중 포화를 퍼붓는 이유는 뭘까?
게다가 삼성서울병원을 국민들에게 환원하라니... 삼성이 손 떼고 더 이상 적자 메꿔주지 않으면 국민들이 수백억 적자 메꿔주려나? 
왜 병원 하나 못 죽여서 이 난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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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계열사 기부금으로 매년 수백억 적자 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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