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폐렴. 2월 22일 : "전국 의료원 거점 병원으로, 월말 대중 교통 금지 등 조치 필요"








- 국내 개신교, 천주교 신자가 1400 만명이 이른다.
내일 주일이다.


- 이런 식으로 늘어나면, 월말에는 대중 교통 운행 금지, 집회 금지 조치를 내려야 할지도...



- 우선 전국 지방공사 의료원과 각종 공공의료기관의 환자를 민간 병원으로 이송한 후, 이 곳을 우한폐렴 전담 거점 병원으로 지정하고,

환자 증가 추세에 따라, 전국 2백여 시군구 별로 1개씩 우한폐렴 전담 거점 병원을 지정해, 이곳에 방호복 등 물품을 지원하고 의심 환자를 몰아야 한다. 그랬을 때 그 거점 병원에 대한 재정 지원도 필수적이다.

이 조치가 늦어지면, 의심 환자와 급성기, 만성 환자 들이 섞이면서 카오스 상태에 빠지게 된다.



- 정부는 우한폐렴 창궐 사태에 정치적, 경제적 고려를 중단해라.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니다.



- 상황이 비상하면, 비상한 대책을 써야 한다.

상대가 중화기로 무장하고 덤비는데, 새총을 막으려면 막아지나.



2020년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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